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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eamer05

스티븐 콜베어의 부시 및 정부 까기 : 미국 언론의 자유

우리를 뒤돌아보게 합니다.

미국의 부조리함과 모순에 대해서 이야기를 말하지만

이런 모습을 보면 주눅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.


특히 이명박 정부가 자행한 YTN, KBS, MBC 사태들을 보면

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로군요...

서로 이념, 사상, 철학이 다른 것은 이해하겠습니다만,
상대의 입을 틀어막는 행위는 정말 용서가 안되는 '짓거리'입니다.

대통령을 눈 앞에 두고 신랄하게 비꼬는 스티븐 콜베어의 모습에서
여러 복잡다단한 감정이 교차합니다.





스티븐 타이론 콜베어 (Stephen Tyrone Colbert (IPA: [koʊlˈbɛər]), 1964년 5월 13일 - , 원래는 콜버트(IPA:[ˈkoʊlbərt])로 발음된다[1])는 《존 스튜어트의 데일리 쇼》와 《콜베어 르포》로 잘 알려진 미국의 희극인이자배우이다. 2004년에서 2006년, 그리고 자신의 프로그램으로 수상한 2008년까지 네 차례 에미상을 수상했다. 보통 그의 성은 콜버트라고 발음하나 그의 아버지가 콜베어로 발음하기를 좋아해서 대학시절 아무도 그를 모를 때 그의 성을 바꿨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.[2] 2006년 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.[3] 2007년 10월 7일 그의 첫책을 출판했다. 제목은 《나는 미국이다 (그리고 너도 할 수 있어!)》 (I Am America (And So Can You!))인데 그가 진행하던 콜베어 르포와 비슷하게 정치적 풍자를 다루었다.

출처 : 다음 백과사전
http://enc.daum.net/dic100/contents.do?query1=10XX118585&t__nil_main_wiki=more